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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리구리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넋두리만 늘어놓고 중요한 이야기는 빼먹는 귀찮입니다.

 예정보다 조금 일찍 실리구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웨스트 뱅갈 주의 파업이 장기화조짐을 보이고 있어 고립될 가능성이 생기고, 또 방글라데시 입국 비자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했기에, 어제 장시간의 회의 끝에 일정 변경을 결정하고 시킴, 님타를 떠나 실리구리로 왔습니다.

 한달 남짓 못되는 시간동안 그래도 정이 들었는지, 맘이 짠했습니다. 이곳 꼬맹이들도 저희에게 정이 들었는지 한 녀석은 Good bye를 차마 못하고 울먹였지요.

 내일은 다아질링으로 관광을 떠나게 됩니다. 1박2일 여정으로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호텔에 묵게 되어 아이들의 기대가 큽니다만 샘들은 걱정입니다. ㅋ

 아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학부모님들의 댓글을 보고 참 기뻤습니다. (전 여친에게 아직 매일 보낸 적이 없습니다.ㅡㅡ+) 한두명 빠진 부모님이 보여서 조금 맘에 걸립니다. 혹시 어찌 연락이라도 하셔서 모든 분들이 댓글을 주실 수는 없을지 조심스레 여쭈어봅니다.

 이곳 생활에 적응이 되면서 아이들이 맘이 조금 풀어져서 다시 긴장을 다잡고 있습니다. 음식투정, 신세한탄 등등이 슬슬 시작되네요. 아이들이 끝까지 배움의 자세를 놓지 않도록, 귀찮샘이 너무 심하게 갈구지 않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내일 일찍 출발하는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다아질링 관광 후에 사진도 몰아서 올려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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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애미 님타를 떠나면서 모두들 섭섭했지요 긴장이 풀어져 음식투정,신세한탄?고놈들 참 웃기네요 규천샘이 너무 갈구지 않도록 기도할께요 규천샘 꿈틀대는 유머 본능- 메일을 읽으면서 즐겁습니다 모두를 건강 하세요 2008-06-30 09:54:32
요셉아빠 드뎌~ 이동했군요^*^ 또 다른 땅을 밟으면서 우리 민들레 홀씨들이 주 안에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요셉 홨팅~! 치아관리 잘하고 있지? 더 많이 성숙하고,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면서 큰 비젼을 갖기를 중보할께~ ♡
2008-06-30 10:20:37
다운맘 다운아 사랑한다. 건강하게 보내고 있다니 모두 대견한걸..... 엄마도 약 잘먹고 건강하게 있을께, 엄마딸 화이팅!!! 2008-06-30 10:31:32
요셉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 요셉! 엄만 새벽부터 잘 때까지 널 위해 기도하고 있어. 잘 지낸다니 넘 좋다. 치아관리, 기도, 순종을 늘 기억해라. 밥잘먹고 건강해.주님이 지켜주실거야. 요셉아!사랑해~ 2008-06-30 11:08:56
경민아빠 잘 있다니 기쁘다. 사랑한다 긍미나!!! 2008-06-30 11:55:37
예찬림맘 규천샘 고생이 많으시네요 교장샘,효은맘,경민샘도 안녕하신지 궁금합니다. 힘내시구요.
규천샘글 기다리며 하루에도 여러번 들어오게 되네요^ ^ 여친 많이 보고싶겠어요 교장샘효은맘도 계시니 티도 못내고말이죠
2008-06-30 13:34:12
예람맘 또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새로운 곳으로의 모험이 시작되겠군요.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 건강하게, 기쁘게 일정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선생님들 힘내시구요. 사랑합니다. 아이들도 홧팅! 2008-06-30 15:03:06
호경맘 사랑하는 호경아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엄마아빠는 생각날때마다 호경이 변하여질모습을 얘기한다 형도 인터넷으로 호경이 생활자주보고있다. 저번메일 못올려 서운했지. 시킴에서 찍은사진늠름하더라. 추워보였는데 2008-06-30 19:37:34
호경맘 웃었으면 더 좋겠더라. 날마다 날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현지인들과 어울려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건강하고..시간 시간 분 초마다 즐겁길 기도한다.사랑해~화이팅^^ 형도니사랑한다 사진좀많이찍어라 가족들보게 2008-06-30 19:55:42
혜인엄마 사랑하는 딸 혜인아~♥
외국에서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겠구나~
우리 딸 혜인이가 영육간에 강건하고 주 안에서 승리하기를 우리 가족은 늘 기도하고 있어^^

오늘은 세계적인 차 생산지로 유명한 다즐링의
차밭으로 관광을 다녀왔겠구나~
삶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보람된 삶이 되기를 바란다

인솔교사님들~
외국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느라 더욱 힘이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실리구리의 여정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해외 이동학습팀 모두들 건강하기를 기원하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08-06-30 23:42:13
주협맘 민들레를 밝히는 뜨거운 촛불들, 1기 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낯선 곳에서 말로 다 표현못할 고충이 많을텐데 의연하게 참아내고 있는 자랑스런 선배들에게 2기 학부모와 후배들을 대신해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2008-06-30 23:43:49
승로아빠 교장샘이하 모든 샘들과 아이들 건강하다니 참 다행이구요. 승로야, 우리 모두 승로 보고 싶어하지만 특히나 예로가 형 많이 그리워한다. 다음 편지 쓸 때 예로에게 따로 편지 써 보내주면 예로가 무척 기뻐할거 같애 2008-07-01 01:11:23
아빠다^^ 보고 싶구나. 울 둘리..
어언 달이 바뀌었네.
많이 힘들었지.
주님이 일행 모두 지켜주시길
매일 기도한단다.
사랑해~♥
2008-07-01 11:12:29
다운모친 최다운 사랑한다. 보고싶네,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하삼. 우리딸 화이팅
약 잘챙겨 먹고 필요하면 보내줄께 싸랑한다뚱순이!!!
2008-07-01 13:17:08
필문맘 필문아! 차밭 잘 봤니? 이달에는 일주 이주단위로 이동이 많아 무엇보다 서로간 소통과 안전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보여주고 들려주고 먹여주는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고 한껏 마음과 몸이 자라고 오거라 사랑해!! 2008-07-01 13:24:34
경민맘 선생님들 수고에 감사드려요.경민아 ! 아빠,엄마는 요즈음 새벽기도회에 가서 경민이가 해외이동학습 기간동안 큰 꿈을갖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도한단다.경민이도 집생각나고 외로울때 기도하고....경민아!사랑해 2008-07-01 14:28:03
김정원 예찬아! 예림아! 아빠는 단기선교 season이여서, 지금은 베트남 가계시고 7월중순은 우크라이나 가계셔서 너희에게 글 못남기셨어 아빠도 너희 늘 생각하시고 기도하실거야 너희도 아빠위해 기도해주렴 사랑해!!! 2008-07-01 15:07:49
예람맘 예람아, 잘 지내고 있다는 너의 편지 받고 엄마아빠는 무지 반가워 했단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잘 이겨내는 우리 아들. 대견하고 고맙다.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거야. 기쁜 얼굴로 만나자. 2008-07-04 09:56:56
필문맘 필문아 드디어 편지 어제(7월3일) 받았다새로운 환경-음식, 사람들,문화-을 접하면서, 몸이 적응해 가면서 하나님께서 왜 그 고생을 시키시는지 여쭤보렴 아빠엄마는 이제 필문이에 대해 염려 끝이다 고맙다아들 2008-07-04 12:44:24
安慧仁 母
사랑한다~♥ 혜인아 ~ 네가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구나^^
오늘은 멀리서 현장스케치를 자세하게 표현한 정성이 듬뿍 담긴 너의 손 때 묻은 편지를 받으니 더욱 반가웠어~집 떠나면 고생이라더니 많이 힘들었지?
소중한 혜인아!!
우리 가족은 잘 지내고 있어... 그 곳에서 Q.T도 하고 기도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다니 대견하구나..
.어디에 있든지 우리 가족 항상 함께 기도하며 승리하자~건강하거라~너무나도 보고 싶은 딸 혜인아 I ♡ U ...I miss you !!
2008-07-04 15:58:09
안대현 혜인아 하루 사이로 괜찮다는 소식 접하고 엄마랑 많이 기뻤는데 계속 치료 중이라는 말을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다시 듣고 더욱 간절히 기도한단다. 사랑 많으신 주님께서 널 지켜 주실거야. 힘내.마음 든든히 먹고.. 2008-07-05 20:03:24
호경맘 호경아 몸살이 거의 나아졌다니 감사하다. 충치는 걱정하지마라 와서 치료하면 된다.필요한것 있으면 얘기해라. 예람이네 가족이 7월 26일에 갈 것이다. 편지할 때 자세하게 적어주라. 네 사소한 것 까지도 궁금하다. 2008-07-07 20:58:00